요리의 묘수

  1. alpha의 잠깐 요리준비

alpha의 잠깐 요리준비

유학생활이나 혼자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취생활(?)을 하면 영양가를 먼저 생각할때보다는 시간 들걸리고 손쉬운 음식을 만들어 먹을때가 많은데 이렇게 생활을 쭉 하다보면 건강을 해칠수 있는 경우가 다분하지요. 그래서 조심해야 하는 음식들과(?) 시간있을때 준비할수 있는 몇가지를 생각해본다면, 첫째로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들은,

  1. 마가린 대신 vegetable oil. 사실 식물성 기름이 몸에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마가린이나 주로 공장에서 만들어진 processed food 의 constituents 를 보면 paritially or wholy hydrogenated oil 이라는 것이 있을것입니다. 현재 나타난 것으로는 이'식물성' 기름이 콜레스트롤에 큰 역활을 한다고 보고돼고 있죠. 따라서 식물성 기름인 마가린이 버터보다 전혀 몸에 좋지 않다는 결론이 서게 됩니다. 사람의 인체는 사실 필요한 양의 콜레스트롤을 만들지만 음식상에 있는 콜레스트롤은 몸속에 쌓여서 문제가 돼는것이죠(i am not a doctor but play one online 크~ ). 그래서 저 같으면 마가린 아니면 버터보다는 식용유를 먼저 씁니다. 보통 올리브 오일을 쓰는데 괜찮더라구요.
  2. 야채가 몸에 좋은것은 사실인데 매일 장볼수도 없는일이고 해서 저는 야채깡통 보다는 frozen vegetable pack 을 사서 먹곤 하죠. 냉동음식이 좀더 신선하고 영양이 더 많다고 합니다.
  3. 파/마늘: 파와 마늘을 한뭉치 사서 파는 먼제 곱게 쓸어서 냉동고에 집어넣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라면에 넣서 먹곤 합니다. 마늘은 까서 빠놓은후 냉동고에 집어 넣으시는데 이것은 수분이 많은 관계로 완전히 얼을수가 있으니까 병보다는 ziplock bag 에 얇게 깔아서(봉지 밑에 다 가라앉는것이 아니라) 넣으면 똑똑 분질러서 음식에 넣어 먹을수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4. 불고기감 같은것들은 양념한 상태로 오래 갈수가 없습니다(냉동한 상태라 하더라도 3 개월을 넘어가는것은 불안합니다.) 미국사람들은 냉동고에 고기를 오래 넣고 먹기도 하지만.... 그러지 마시고 고기감들은 썰어서 양념을 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한끼 먹을만치씩 ziplock bag 에 넣어두시고 아침에 학교 갈때 냉장실로 옮겨 놓으시면 아마 학교에서 올때(오후 5 시?) 면 아마 다 녹아 있을거예요. ;)
  5. beef spaghetti sauce: 보통 좋아하는 스파게티 쏘스가 그냥 먹기에는 조금 먹은거 같지 않으니까 고기랑 같이 볶 뮌은것인데요. ground beef(99% lean) 을 먼저 양파와 기름을(양파가 잘 볶을정도만 넣어주세요) 넣어 후라이 팬에 넣고 복습니다. 양파와 기름을 먼저 복는것은 고기가 구수한 맛이 나고 고기의 피냄새를 제거하라고 한것이죠. 그 다음에 구수한 고기/양파 섞음에 스파게티 쏘스(뚜껑을 갓열은)를 넣고 막 볶습니다. 이때에 입맛에 따라서 버섯도 넣을수 있고... 상상의 날개를 펴서~~~. 뜨거울때 그것을 다시 병에 넣고 식은 다음에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즉석 스파게티를 맛있게 드실수가 있을거예요. 이렇게 준비된 쏘스는 2주 정도까지는 안심하시고 드실수 있습니다.
  6.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깡통 준비물들은( 음식 자체가 아니라 음식에 넣어 먹을수 있고 편리한)

kiwhan@fatman.tam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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